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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폭행 — 어떤 죄이고 처벌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항제1호 (형법 제260조제1항) · 데이터 기준일 2026-09-04

공동폭행(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항제1호 (형법 제260조제1항))의 법정형은 폭행죄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50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비반의사불벌로, 합의해도 처벌 자체는 막지 못함. 공소시효는 5년입니다. 성립하려면 유형력 행사 (폭행), 2명 이상 공동 요건이 모두 갖춰져야 합니다.

법정형과 소추 조건

법정형폭행죄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50만원 이하의 벌금)
소추 조건비반의사불벌 — 합의해도 처벌 자체는 막지 못함
공소시효5년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처벌할 수 있습니다. 합의는 기소유예 여부와 양형에 참작될 뿐 처벌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성립하려면 (구성요건)

유형력 행사 (폭행)사람의 신체에 대한 물리력 행사. 때리기뿐 아니라 밀치기·멱살잡기·물건 던지기·침 뱉기도 폭행입니다. 다칠 필요는 없습니다.
2명 이상 공동2명 이상이 같은 자리에서 함께 범행한 것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②). 형이 2분의 1까지 가중되고 반의사불벌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요건이 모두 갖춰져야 이 죄가 성립합니다. 하나라도 다퉈지면 성립이 어려워집니다.

다퉈볼 수 있는 지점

2명 이상이 같은 자리·같은 기회에 서로의 범행을 인식하고 이용해 함께 한 폭행입니다 (대법원 2023도6355). 형이 2분의 1까지 가중되고(실무상 3년 이하 징역·750만원 이하 벌금으로 표기) 반의사불벌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조 제4항).

이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가나

피해를 입은 쪽에 있는 절차와 권리
폭행·협박은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사건을 좌우하는 반의사불벌죄이고, 상해·특수·공동 범행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건 직후의 기록(진단서·CCTV·신고 기록)이 판단의 출발점이 됩니다.
행동이 문제된 쪽에 있는 절차와 권리
신고·고소가 접수되면 경찰 조사 → 송치 또는 불송치 → 검찰의 기소·불기소 결정 → (기소 시) 약식명령 또는 정식재판 순으로 진행됩니다. 폭행·협박은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상해·특수·공동 범행은 합의와 관계없이 사실관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개별 사건에 대한 자문이 아니라 절차·권리·기한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정당방위·상해 인정 여부는 개별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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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법령 조문과 판례를 정리한 일반 안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성립 여부와 처벌 수위는 수사기관·법원이 증거와 개별 사정을 보고 판단합니다.
출처: 형법 제20조·제21조·제257조·제258조·제258조의2·제260조·제261조·제262조·제264조·제283조·제284조 (법률 제21450호, 시행 2026-09-13 (법제처 API 2026-09-04 원문 대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항·제4항 (시행 2016-01-06 (원문 대조) — 2명 이상 공동 폭행·협박·상해 가중, 반의사불벌 배제); 형사소송법 제232조(처벌불원 의사)·제249조(공소시효) (2026-09-04 원문 대조)